조경태 의원 : 제가 우리 장관 청문회 때, 분명히 이야기 했죠. 장관은 농림부장관 자격 없다고. 키위 수입상 하시다가 장관 하셔가지고 지금 하시는 행태를 보시면 외교 통상부 쪽에 임해야 될 그런 사람같이 보이는데, 어떻게 농수산식품부 장관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저는 참으로 부끄러운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지금이라도 사퇴할 용의 있습니까? (수입상이었으니 외교 통상부가 맞지, 우리 농수산물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농림부장관이 되서 되겠냐는 뜻)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 저도 이렇게 ....우리....농림수산축산 농가를 위해 꼭....해야 되는데.....이런 부분은 가슴이....아픕니다.


조경태 의원 :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가, 있습니까? 그런 쇠고기가 있으면 나한테도 좀 주세요. 값 싸고, 질 좋은 쇠고기가 있으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질 좋은 소고기가 어떻게 값이 싸냐고 묻는 것)


장관 : 그 선택에 따라서......프로모션에 따라서...있을 수도 있고..


조경태 의원 : 미국인들이.....아까 자꾸 그 한인 대표 이야기하는데, 미국인들이 값싸고 질 좋은 30개월 이상 고기 먹고 있으요 없으요? (대답 없음) 값 싸고 질 좋은 고기 묵고 있냐고요. 물어보잖아요 내가!


장관 : 지금 그거는 선택에 따라서......아까.....


조경태 의원 : (말 막으면서 ㅋ) 선택에 따라서가 아이고. 미국인들과, 미국 교포들이 '값 싸고 질 좋은 쇠고기를 묵고 있느냐 말이에요' 답변해 봐요! (소리가 점점 커짐 ㅋ)


장관 : 아니..우리 수입도 90% 이상이.....(우리! 수입이래 ...... 헐 ㅋ)


조경태 의원 : 답변을 해봐요. 30개월 이상된 값싸고 질 좋은 소고기 먹고 있으요 없으요. 있습니까? (장관이 대답 못하자 누군가가 대신 대답을 하려고 끼어들려 함 "에, 제가") (그러자 조경태 의원이 더 단호하게) 장관이 답변하세요. 오늘 이 자리 끝나고 나서 전부 다 사표 내세요. 으이?


장관 : 값 싸고 질 좋은 건...어떻게 보면 개인의 판단이라 생각하고요...


조경태 의원 : 개인의 판단이 아이고, 30개월 이상된 값 싸고 질 좋은 소고기 있으면 저한테 내노나봐요. 그 고기 지금 미국인들이 먹고 있으요?


장관 : 저는 먹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30개월 (지났어도) 마블링이 되고(마블링이 있으니까 질 좋은 소고기? ㅋ소고기 마블링은 훌륭하냐 아니냐로 판단하는건데, 그리고 마블링 있어도 광우병 고기면 어쩌려고) ....한 소도 있다고 저는 생각 하고요....


조경태 의원 : 미국인이 95% 이상이 20개월 이하의 소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장관 : 우리 수입도 똑같이 ..  (서로 동시에 말하고 있음. 계속 우리 수입이라고 표현)


조경태 의원 : 그건 알고 있습니까? 예, 아니오 답변만 하세요. 미국인들이 95% 이상이 20개월 이하의 소고기를 묵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틀렸습니까?


장관 : 지금 4% 수출하고 96%를 자기들이 먹습니..... (옆에서 누군가가 계속 4% 수출하고....이러면서 장관한테 할 말을 가르치고 있음. 동영상에 그 음성이 들림 ㅋㅋ )

 

조경태 의원 : (삿대질 하면서 ㅋ) 장관이 그러니까 본 의원이 야기한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 장관이 무슨 자격이 있어요. 내 이야기의 답변의 핵심은 미국인들이 쇠고기를 , 20개월 이하의 쇠고기를 95% 이상 먹고 있단 말이에요. 이거에 대해서 맞냐 틀리냐 야기를 해보란 말이에요.


장관 : (이상한 말 중얼 중얼) 아직 확실하게.....


조경태 의원 : 그런 것도 제대로 파악 못한 장관이 무슨 농수산부 장관이라 앉아 있으요? 예? (샤우팅 ㅋ) ......2007년도에 농림부 의원들이 의견서 낸 거하고, 2008년도 여러분들이 대응하는 논리하고 완전 정반대다 이말이에요. 여기에서 여러분들은 책임지고 다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관 함 답변 하세요.


장관 : 아까 말씀드린대로 작년 4월은 위험통제국가가 되기 전 얘기고요, 위험통제국가가 된 이후에는 그 국제기준에 맞춰서 했다. 그러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조경태 의원 : 제가 또 그럼 장관 말씀에 또 반발합니다이? 작년 4월이었죠이? 자 이거는 작년 9월 21일자입니다이. 4월이 훨씬 넘었죠? 여기 농림부에서 나온 전문가 자료를, 농림부에서 만든 문건이에요. 읽어드립니다이. 요점만. 첫번째,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생산된 쇠고기의 안정성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되지 못하였음"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되지 못했다고 지금 농림부에서 문건을 만든거에요. 이게 언젠가 하면 (작년 2007년) 9월달입니다이. 그 다음에 두번째, 미국의 BSE. BSE는 뭡니까. 광우병이죠? "미국의 BSE 통제 체계가 완전하지 못함"


장관 : 그건....검증된 과학적 근거가 되지 못하기 떄문에...그렇게...


조경태 의원 : 농림부에서 이렇게 제기한거 아입니까 그렇죠?


장관 : 아니 제기하더라도.....그거를 뛰어 넘을 만큼.....통제국가를......


조경태 의원 : (쓰읍~열받아서 샤우팅 준비 ㅋ) 그그....말을 뒤집지 말아요. 아 내가 결론을 냅니다이. 저는 분명히 우리 장관 청문회 때도 장관은 '수입상'으로써 성공하셨어요. 그에 대해서는 높히 평가합니다.


장관 : 저는....생산 농가에서....


조경태 의원 : 따라서 농수산부 장관으로서는 적절치 않다고 계속해서 소신을 발언을 했는데, 그게 여실히 드러났다라고 보고요. 당장 사퇴, 사표를 좀 하시고. 나머지 여기 있는 농림부 관계자들도 자기 양심을 다 속였다 이 말이에요. 에? 따라서 여러분들도 오늘 이후의 진로를 갖다가 결정을 해주세요. 끝으로....


어떤 음성(아까부터 계속 장관 옆에서 가르쳐주던 사람이) : 양심을 속인게 아니고, 자기 최선을 다해서 협상률(력)을 높이기 위해서 대응 논리를 동원한 겁니다. 그러나 그 대응논리가 국제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떄문에.....


조경태 의원 : 답변하지 말라 했잖아요...장관! 그 헌법 제 36조 3항을 압니까?


(그 어떤 음성 아까부터 자꾸 장관 도와주던 사람이 작은 소리로 건강권, 이라고 장관한테 알려줌)


조경태 의원 : 헌법에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이리 지정돼 있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국가가 해야 될 그 국민의 건강을 보호받지 못하기 떄문에 국민들이 스스로 떨쳐 일어났다 저는 그래 생각을 하고요. 저는 본 위원회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본 협상의 무효화를 위해서 이 청문회가 끝난 이후에 존경하는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께서 헌법재판소에 우리 위원회의 이름으로 제소해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님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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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2008/06/29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거 보니 아주 속이 다 시원하다

    조경태 의원 멋져부러